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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목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   
 작성자 송등환    조회 3,254
 파일
 IP주소 14.53.
 등록일 2012-11-17 12:08:15
어느 95세 어른의 수기

나는 젊었을 때

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.


그 결과 나는

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.

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

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생일 때,

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.


내 65년의 생애는

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

이후 30년의 삶은

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.


나는 퇴직 후

이제 다 살았다,

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

그저 고통 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.


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....

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.


30년의 시간은

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....

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.

만일 내가 퇴직을 할 때

앞으로 30년을 더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

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.


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,

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

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.


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.

앞으로 10년,

20년을 더살지 모릅니다.


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

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.


그 이유는 단 한가지 ............

10년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!

95살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

후회(後悔)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.


퍼온 글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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